정신없이 살다보니 둘째날 적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ㅋㅋㅋ 뭘먹었는지 조차 기억이안나는..ㅋㅋㅋ 사진을 보면서 다음 메뉴추천 들어갈게요☺️ 어머나 다시 기억났습니다 채선당 샤브샤브인데 재료가 매우 푸짐해서 밑에 깔고 버섯을 얹었는데 버섯전골 같네요 ㅎㅎㅎ 아침부터 샤브샤브에 각자의 주종으로 다시 취했습니다 ㅎㅎㅎ 팔팔끓는영상을 찍은것같은데 없네요ㅜㅜ 정말 국물이 미쳐서 강추입니다!! 취해서 쉬려고 들어와서 영화한편보면서 홍천 지역맥주를 한잔했습니다🍺 쓰고보니 알콜중독자 같군요 전 아닙니ㄷ...... 자고 일어나서 점심식사로는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입니당 제가 닭갈비를 넘 좋아해서 정말 많이 사먹어봤는데 여기가 3위안에는 듭니다 ㅎㅎ 재료가 정말 많아요 요새는 시장이 커지면서 야채나 기본사리들도..